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험.. 끝~~ 금년 2학기 수업의 시험이 어제 부로 끝이났다..마지막 시험때에는 우여곡절도 있긴 했지만, 그부분은 내 자신의 문제이고 내 자신이 고쳐야 될 부분이므로 ..... 마지막 과목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과목 시험은 다른 시험들보다 나름 쉬웠던 관계로 쉽게 문제를 풀이 해 낼수가 있었고, 어짜피 이론이라서 빨리 풀었던거 같다.. (한 20분?)이제 성적만들 기다리면 될테고..요번 계절 학기를 2과목을 신청해두긴 했는데, 들을까 말까 고민이다.특별히 듣고자 하는 과목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어쨌뜬 올해 한해도 이로써 큰 껀(?)은 끝났고 내년에도 큰 껀을 해야지!끝까지 파이팅 하고... 내년 스케쥴을 얼렁 작성해야겠다... 더보기 다음 여행 장소는? 흠... 요즘 기분도 꿀꿀~ 하고 해서 여행지나 물색 하고 있는데.... 어디로 갈까 참으로 고민된다. 이번에는 설악산으로 다녀올까? 아니면 미국 또는 일본 여행이나 다녀올까... 호주도 괜찬겠군.. 아.. "내년 2월 달 전에는 꼬옥 다녀와야지.." 라는 다짐이지만, 과연 어떻게 될려나... 더보기 잡설.... 왠지 요즘 내자신이 참으로 한심 스럽고 바보 스럽게 느껴진다. 정말 바보라서 그래서 그게 더 깊숙히 느껴지나... 아직도 생각 난다... 그말이.. "넌 바보라서 이용만 당하고 살 팔자야... 쯧쯧...." 예전에는 그래도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내 자신이 지쳐버린다.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는데..... 더보기 운동 누가 말했던가? 겨울을 살찌는 계절이라고.... 그러가 나는 말한다. 겨울 만큼 살빼기 좋은 계절은 없다고... 여름보다 겨울에 운동하는것이 그만큼 살 빼는데에 효과적일뿐만 아니라 몸에도 훨씬 좋다. 다만 평소에도 자주 다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운동 시기 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헬스장 훈련을 하라는것은 아니다. (이는 평소 여름에 하는것과 큰차이가 없다.) 밖에서 운동을 해야 된다. 산이나, 집주변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러닝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다.. 이도 저도 귀찬으면, 출퇴근때에 15~20 분정도 정도 걷는것도 좋다. 연말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 회식 자리가 많은 달이기도 하지만, 한해를 얼마만큼 알차게 보냈는지, 그리고 다음 해를 준비하기 위한 한달이기도 한 만큼 꾸준한 노력이 .. 더보기 쇼핑. 개인적으로 쇼핑을 하는걸 좋아 하는 편이다. 아이쇼핑도 그렇고 실제 물건 사는것도 그렇고.. 오늘 오후에 너무 심심(?) 한 나머지, 어머니랑 함께 E-Mart 에 쇼핑을 하러 갔다. 어머니의 목표는 그냥 빨래 세제거리... 나의 목표는 캐쥬얼 구두와 한차.... 목표물은 구입 했지만, 부가적으로 따라온 많은 물품들.... 뭐 그래봐야 내 점심 반찬 거리용들이긴 하지만.. :) 그래도 3달만에 간 쇼핑이라 그런지 사고 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참느라 힘들었다.. 흑.) 그리고 매번 비슷한 물품을 사지만, 계속 식재료 값이 오르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걸까... 더보기 구두... 몇달전에 새 구두를 샀습니다. 금강제화 제품인데, 이게.. 시중에서는 10만원대 인데... 저는 10만원 미만에 샀다죠...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여동생이 있는데, 그 여동생 아버지가 금강제화에서 일을 하시다 퇴직 하셨는데, 그래도 회사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 가셔서 직원가에 싸게 구입을 하실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어쨌꺼나 그리 해서 그 비싸다는 금강제화의 구두를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신어 왔습니다. 근데, 전 구두를 그리 안좋아 합니다. 왜냐면, 매번 구두를 신을때마다 발이 너무 고생을 하니깐요. 금강제화 제품들이 그런건지 유독 사이즈를 맞추어 신으면 꼬옥 발이 아파서 물집이 잡힙니다. 지금도 그 몇개월전에 받은 구두를 요번주 내내 신고 출퇴근 중인데, 발이 너무 아파서 고.. 더보기 횡설수설 주변에서 문득 결혼하고, 결혼 준비를 하고, 그리고 자신의 짝들을 찾는것을 보며, 문뜩 내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더라. 나 자신은 내짝을 과연 찾긴 한걸까. 관심 있는 이에게 제대로 표현이라도 한적이 있는것일까. 라는 반문과, 과연 난 배우자가 생긴다면, 과연 주변에 그 사람들처럼 잘해 줄수 있을지.. 같은 괜한 걱정과 당장 현실에 돌아와 보면 돈에 대한 문제가 걸려 있다. 남자는 현실보다 미래 이상주의적인 꿈을 키워가며 살아가고, 여자는 바로 앞에 다가와 있는 현실의 상황만으로 살아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지금 내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인것 같다. 문뜩 약간의 미래라고 표현할만한 목표를 설정한것 같긴한데, 과연 지금 가는 이길이 그 길이 맞는지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되돌아가기에도 .. 더보기 성철스님 주례사 18일날 아는분이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리 오래 알게 된분은 아니지만, 그분의 성격과 그분의 행동...참으로 본받을점도 많고, 배울점도 많은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분 성격또한 그렇구요... 그런 분과는 오래오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수 있으면 좋겠고... 토요일날은 급히 부주만 해드리고 간단하게 점심부페를 얻어 먹었습니다. 오늘 웹서핑중에 아래와 같은 글이 눈에 띄어 이렇게 긁어왔습니다. 결혼식 둘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다시끔 깨달을수 있게 해주는 주례사의 내용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보기 Macbook.... 맥북을 몇달간 써오면서 맥보다는 회사에서 업무 특성상 Windows 를 마니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학교 수업도 윈도우에서만 되는지라..ㅠㅠ)그러다, 그 초기버젼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리부팅 문제.... 제꺼는 여태 없길래, 그나마 그건 없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면서, 상판 누래지는건 나중에 가서 A/S 받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불행의 운은 지나치지 못했나봅니다..제 맥북 녀석도 결국 저번에 한번 리붓 되더니.. 오늘도 리붓 되고.... 정말 OTL 입니다.아무래도 당분간 노트북을 못쓰는 상황이 오더라도 가져다 맡겨서 얼렁 정상적인 모드로 돌아올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흑흑.... 더보기 되는게 없네.... 하나부터 열까지... 왜이리도 안풀릴까....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2 다음